노원문고
공지사항
고객문의
출판사및문구업체문의
홈으로 고객지원센터 공지사항
 
작성일 : 20-07-08 19:05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
 글쓴이 : 김인호
조회 : 67  
"이 바보야! 그쪽에는 길도 없다고. 아님, 산신할배에게 육(肉)공양
이라도 할 셈이야?"

흑묘아는 다짜고짜 석무종을 잡아끌며 자신이 온 길로 향했다.
석무종은 한순간 어안이 벙벙해졌으나 곧 절룩이는 걸음으로 흑묘
아의 뒤를 따라갔다.

잠시 후 문인검이 비탈 위로 올라왔을 때 찾던 아이는이미 온데 
간데 없고 쓰러져 있는 맹길만 발견하게 되었다.
당황한 문인검은 가까이 다가가 맹길의 상세를 살폈다.

'다행히 심하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

문인검은 즉시 맹길을 부축해 단정히 앉히고는 등 뒤 요혈에 손바
닥을 대고 내력을 주입했다.
맹길은 곧 정신을 차린뒤 가부좌(跏趺坐)를 틀고 운기요상(運氣
療傷)에 들어갔고, 문인검은 가만히 서서 그 주위를 지켰다.
적벽령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조용하기만 했다.
채 일다경도 지나기 전, 문인검은 사형이 나는 듯 비탈을 달려 올
라오는 것을 보았다.

'그 사이 산적들을 다 해치웠구나!'

담일기는 한달음에 비탈위로 올라왔다.

"사형……."
솔레어카지노
파라오카지노
우리카지노
더킹카지노
퍼스트카지노
샌즈카지노
코인카지노
더존카지노

 
 

 
Total 9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노원문구 2매장 카피센터 운영안내 관리자 05-28 8871
94                   먹고 갈 텐가? 그냥 갈 텐가? 김인호 07-10 67
93                얽혀 있는 세맥 김인호 07-08 73
92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이냐? 김인호 07-08 71
91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 김인호 07-08 68
90       허리가 꺾이어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김인호 07-08 70
89    빼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김인호 07-08 72
88    동방신기 7집 리패키지 수리수리 발매기념 팬사인회 당첨자 명단… Prity Kaur 11-26 244
87                         만선문의 시조가 되시는 분은 원래 중원에서 한지민 10-09 287
86                      둘은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이층의 객방으로 한지민 10-09 269
85                   대충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해두고 행장을 한지민 10-09 292
84                너는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고 한지민 10-09 262
83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년이 지나자 백성군은 한지민 10-09 280
82          어제밤새 걸어다니고 거기다가 구르고 한지민 10-09 280
81       난 너에게 천하제일의 무공을 전수해 주려고 한지민 10-09 251
80    그러나 양정은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한지민 10-09 255
 
 
 1  2  3  4  5  6  7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