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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9 22:10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년이 지나자 백성군은
 글쓴이 : 한지민
조회 : 280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년이 지나자 백성군은 양정을 가만히 불러 이야기했다.

내 그동안 너를 보아왔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난 듯 싶구나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기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수 있는 자립심이 있어야하는데

너는 그동안 화산파라는 테두리와 부모님의 보호속에서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연약한 마음과 연약한 습관을 몸에 가지게 되어 참으로 싸가지 없는 몸가짐을 보여주었 었다.

허지만 이젠 이사부의 온갖정성과 심혈을 기울인 가르침 덕분에 ..험험.. 비로서

사람다운사람의 모습으로 성장한 널 보니 마음이 든든하구나.

너는 천하제일고수가 되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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